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 셔츠앤수트 협찬
정우, 강하늘, 이동휘, 이경영, 한재영, 민진웅
셔츠앤수트 맞춤정장 및 맞춤셔츠 협찬
안녕하세요, 신개념 맞춤정장 셔츠앤수트입니다.
영화 <재심>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소개됐던
지난 2000년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일명 약촌오거리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의 호응 아래
200만 돌파 기록을 앞두며 손익분기점 돌파가 확실시되는데요.
주연인 정우 씨와 강하늘 씨와 더불어 이동휘 씨
이경영 씨, 한재영 씨, 민진웅 씨 등 <재심>에 출연하는 배우분들께
신개념 맞춤정장 셔츠앤수트에서
수트, 셔츠, 바지, 자켓, 서스펜더 등
총 20벌의 셔츠앤수트 맞춤정장과 셔츠를 제공했습니다!
그럼 셔츠앤수트에서 각 배우와 캐릭터들에게
어떤 스타일링을 선사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돈도 빽도 없는 변호사 준영 역을 맡은 정우 씨.
처음에는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 위해 사건을 맡지만
점차 현우(강하늘 역)에 감화되어 성심성의껏 변론을 맡게 되는데요.
그런 역할에 맞게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않지만
정중하고 자연스럽고, 딱딱하지 않은 수트로 스타일링했습니다.
특히나 실존 인물이 모델이기 때문에
캐릭터에 맞춰 사람냄새 나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조현우 역의 강하늘 씨 스타일링입니다.
사건의 목격자에서 억울하게 가해자가 되어버린 인물이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10년의 옥살이 끝에
정우 씨가 맡은 변호사와 함께 다시금 재심을 신청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영화 내내 그렇게 좋은 옷은 입지 못하다가
법정에서 수트를 입고 나오게 되는데요,
그런 캐릭터의 설정에 어울리도록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정중한 스타일로 스타일링했습니다.
로펌의 대표 구필호 역의 이경영 씨 스타일링입니다.
로펌의 대표답게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적인 스타일로 연출했습니다.
이동휘 씨는 준영의 연수원 동기로
거대 로펌에 취업해 승승장구 하는 변호사 역할인데요.
역시 캐릭터에 맞춰서 세련되면서도, 화려한
액세서리들로 포인트를 준 수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한재영 씨와 민진웅 씨 역시
영화 속 배역과 똑 맞아떨어지는 스타일을 선보였답니다.
변호사 역할을 맡은 정우 씨와 이동휘 씨,
그리고 억울하게 살인자로 몰린 강하늘 씨까지~
그 캐릭터의 성격, 역할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수트의 디자인, 컬러, 원단 모든 면에서 신중하게 상의하고 탄생한 스타일입니다.
배우들의 프로정신과 셔츠앤수트의 정성과 감각이
좋은 결과물을 내놓은 것 같아 무척 뿌듯하네요^^
저희 신개념 맞춤정장 셔츠앤수트!
앞으로도 좋은 옷과 멋진 스타일로 고객 여러분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저희 셔츠앤수트와 영화 <재심>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